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1. 6월 17일 홈페이지 가 열리지 않아 이한주 위원장님 앞으로 등기 우편으로 보내드린 제안내용(파일첨부)의 추가 사항 입니다. 2. 기 보내드린 파일에 일부 언급된 '태권도문화대사'는 민간외교관 역활을 하면서 지금도 전 세계를 누비고 있습니다만, 'World Taekwondo Tour Ticket(태권도종주국투어 상품권)은, 우리 국내만 유통되고 있는 지역화페와 온누리상품권을 210개국의 태권도 가맹국가 태권도 협회와 태권도문화대사를 통해 전 세계에 유통시키면 경제활성화와 더불어 태권도 종주국 투어를 유도하면서 관광대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수 있습니다. 3. 더불어, 각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서서 자역특성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면서 태권도문화대사들이 활동하게되면 태권도 인구가 제일 많은 미국처럼 각나라 대통렁 을 비롯한 로열패밀리가 태권도의 기초(품새)만 배우고 도복을 입고 띠만 따도 자랑스러워 합니다. 4. 미국의 경우 대통령이 배우니, 관료및 국민들에게 까지 태권도 붐이 일어, 고 준리의 역활을 되새겨 보게됩니다.. (우편으로 보낸 파일 참조)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모두의 광장’에 방문하여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귀하께서 제안해 주신 내용에 대해 소관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검토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제안 내용은 태권도 관광(태권도 종주국 투어 티켓 전 세계 유통) 및 민간 태권도 홍보대사를 활용한 지방자치단체들의 태권도 관광 홍보 안을 제안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전 세계에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태권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태권도를 활용한 관광사업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귀하의 제안에 공감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및 관광공사 등 관련 부처‧기관에서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인천, 전북, 강원 등 전국 지자체 및 태권도진흥재단에서 태권도를 매개로 다채로운 관광‧문화사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태권도에 대한 귀하의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향후 귀하의 고견이 태권도 진흥과 발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귀하가 제안하신 내용은 국정기획위원회 내 소관 분과위에 통보하여, 국정과제 혹은 소관 부처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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