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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에 신호 개선 의견

출퇴근 시간에 차량이 많아서 막히는 구간들이 있습니다. 막히는 구간을 여러번 지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까? 고민하고 생각해낸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1. 교통체증이 심각한 구간에 대해서 출근 시간대에 차량이 많이 지나가는 도로 신호등의 신호를 더 길게 줍니다. 마찬가지로 퇴근 시간대 막히는 구간에도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판교 느티나무 사거리는 아침 출근길에 좌회전 신호에서 차가 많이 막힙니다. 그렇게 한쪽 방향이 많이 막히는 경우 그 신호를 더 길게 줄 필요가 있고 그렇게 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차량들이 그 구간을 지나갈 수 있습니다. 2. 위의 1번 처럼 해도 막히는 경우가 있는데 좌회전 후에 앞에 신호에 막힌 차량들 때문에 차들이 밀려서 가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됩니다. 신호등의 신호 체계를 앞에 신호에 막혀 뒤에 차량이 못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앞에 신호가 동시에 바뀌거나 조금 미리 바꿔서 앞 차량들이 먼저 빠져 나가게 하고 뒤에 차량들이 오면 그런한 문제들이 해결이 됩니다. 출근 시간에 차량이 많아서 교통 체증이 심각하니 그 시간대에만 이런 신호체계로 운영되게 한다면 훨씬 더 나은 교통 체계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떻게 하면 교통 체증을 줄일까? 여러 생각을 해봤는데 여러 방법들이 있겠지만 위에 두 가지는 그나마 쉽게 처리 가능한 방법이라서 교통 당국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발 교통 단속은 그만하고 교통 체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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