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대전초등학교 교사 초등학생살인 사건후~아이들 학교 등하교문제도 선생님들이 많은 인원이 감당이 안된다.지원보조교사를 더 채용하든가?
정년퇴임이나 예정인 실버교사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각 학원이고 학부모 인솔시 아이학년 이름팻말을 들고 인솔해 가든가 해야 한다.
이젠 방법없다~
학교에 매일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자고나면 사고 그런데 동원되는 경찰인력이면 사고전에 조치하자!!
학교에 전담 사복경찰관 2명만 배치하면
주기적 학교내 학교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수업시 학교내 순찰업무!!
수업방해시 선생님요청시 경찰관의 즉각 교실밖으로 분리조치 하고
사고 발생시 법적 빠른조치와 대응을 한다면 이런일 점점 줄어든다.
하교시 학교주변 순찰!!
학교주변 사고들과 학교폭력도 줄면서 갈수록 환경도 안전하고 선생님들도 학생들도 맘놓고 공부할수 있는 학교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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