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 제안형 치유농업 및 생활건강 융합사업계획서
– 지역재생, 치유문화, 6차산업 기반의 공익형 창업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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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업 개요
사업명: 한국형 치유문화 브랜드 기반 생활건강 플랫폼 구축사업
제안주체: 스타리나 (Healing & Regenerative Culture Lab)
사업유형: 농업·보건 융합형 공익 사업 / 지역재생형 창업 / 6차 산업 특화모델
정부지원 요청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 농림축산식품부 / 보건복지부 / 문화체육관광부 /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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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업 배경 및 필요성
▸ (문제점 진단)
고령화로 인해 노인의료비 지출 급증, 의료·복지 재정의 지속가능성 위협
농촌 소멸, 유휴 경작지·방치 공간 증가 → 사회적·경제적 자원 낭비
도시민의 스트레스성 피부질환(아토피, 알레르기, 건조증 등) 급증
국민의 질병 중심 사고로 인해 예방·생활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 부족
▸ (정책적 기회)
이재명 대통령의 농업전환정책과 특용작물 육성정책 방향과 부합
‘건강도시’와 ‘치유농업법’ 등 제도적 기반 확보
웰니스·치유관광에 대한 국내외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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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업 목표 및 비전
✅ 목표
공공성과 산업성을 결합한 치유문화 복합 산업모델 구축
국민의 자기 돌봄을 유도하여 의료비 절감, 생활의 질 향상
소멸위기 지역에 지속가능한 생계형 치유 산업 정착
🌿 비전 슬로건
> “삶을 돌보는 문화, 땅을 살리는 치유”
(Care for Life, Heal the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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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핵심 사업내용
① 치유작물 재배 및 6차산업화
선정작물: 곰보배추, 금창초, 금은화
폐와 피부, 호흡기, 염증성 질환에 효과적
생산: 치유 효소, 천연 식초, 약술
가공: 자연주의 화장품, 향 테라피 제품 개발
체험: 한방·자연 치유 체험 콘텐츠 운영
② 지역 공간을 활용한 치유 플랫폼 구축
유휴 한옥단지, 방치 공간 리모델링 → '한국형 치유마을' 조성
생활건강 교육, 치유음료 카페, 치유문화 체험관, 힐링숍 운영
지역 주민 참여형 ‘복지노동 일자리’ 창출
③ 관광 융합 모델 개발 (K-Healing)
외국인 대상 웰니스 관광 코스 개발
약초 음료와 치유 체험을 중심으로 한 한옥 치유 스테이
지역 특화 치유 브랜드로 해외 진출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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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대 효과 및 사회적 가치
구분 내용
건강 질병 예방 중심의 국민 인식 개선, 의료비 절감
일자리 고령자·여성 중심 복지형 일자리 창출
농업 특용작물 수요 창출로 농가 소득 증대
지역 농촌 유휴공간 재생 → 지역 소멸 방지
문화 한국형 치유문화 콘텐츠 발굴 및 수출
세금 국민 건강 향상 → 보건복지 재정 절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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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업 실행계획 (요약)
연도 주요 계획
1년차 시범지 선정 (전남/경남), 치유작물 재배 시작, 공간 리모델링
2년차 1차 제품 출시 (효소·음료), 생활건강 교육 운영 시작
3년차 화장품·향기 제품 상용화, 외국인 치유관광 시작
4~5년차 전국 5개소 이상 확산, 글로벌 브랜드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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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부 지원 요청 및 예산 구조 (요약)
항목 예산(추정) 요청내역
공간 리모델링 5억 유휴 공공공간 무상 제공 및 리모델링 비용
재배 기반 조성 3억 종자·유기농 자재 지원
인력 훈련 2억 지역복지노동자 교육 및 인건비
제품개발 4억 R&D(효소/화장품/향기 제품)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 3억 홍보·전시·글로벌 마케팅
총합계 17억 정부보조금 또는 매칭형 민관협력 형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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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안 이유 및 인사말
> 이재명 대통령님께
지금 이 땅의 고령자들이 병원을 떠도는 이유는 몸이 아파서가 아니라, 자신을 돌보는 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국민의 의료복지를 ‘치료’에서 ‘자기돌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할 시기입니다.
저는 이 사업을 통해 국민 스스로 생활 속에서 건강을 가꾸고, 지역이 소멸에서 치유로 되살아나는 모델을 만들고자 합니다.
농업, 건강, 복지, 관광이 함께 가는 이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농업전환과 공공복지개혁, K-문화의 수출과 완벽하게 맞물립니다.
지금이 바로, 국민과 지역을 살리는 한국형 치유문화 플랫폼을 시작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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