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내란외환범은 특별재판소에서 군법보다 더 지엄하게 단심제로 3개월 이내 즉각 처형토록 법 제정 요청

이 나라는 내란을 자주 겪는다. 하다못해 외환범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이것은 다 형이 약한 탓이다. 헛된 나쁜 탐욕을 원천 근절 가능 수준 처형을 해야 국기가 바로서는 데 효과적일 것이다. 세상에 내란범이 법타령하고 감옥에서 풀려나 버젓히 개 산책이나 하고, 반바지로 경호원까지 대동해 동네를 설치고 다니는 나라가 어디 또 있겠나. 이게 정상나라냐 하는 의문을 못내 떨칠 수가 없다. 나라 꼴이 이러니 후손이 불안해 맘 놓고 죽을 수도 없다. 이후 내란외환범은 무조 총살 처형을 원칙으로 하고 재판도 특별재판소 설치 후 단심제로 3개월 이내 처형해야 한다. 재판이 너무 길어지고 법비들의 난동이 심해 국민이 너무도 피폐해지기 때문이다. 내란외환범은 기본인권도 제한하고 군법보다 더한 법을 적용하며, 각종 법적 보호 혜택도 못 받게 해야 한다. 공동체 평화를 파괴한 자는 짐승과 다름없어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고 소위 법꾸라지 방지를 위해서다. 자고로 역적은 엄혹 잔인하게 처형해 온 게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 건 관련 담당자는 통열하게 명심하지 않으면 또 내란외환이 끊임없이 또 발생된다는 걸 명심하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잘 처리해 주기 바란다. 역사와 후손을 위해서도 역적은 신속 처단이 필요하다.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모두의 광장’에 방문하여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귀하께서 제안해 주신 내용에 대해 소관 부처인 법무부에서 검토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1.귀하의 제안 요지는 「내란·외환범은 무조건 총살 처형을 원칙으로 하고 재판도 특별재판소 설치 후 단심제로 3개월 이내 처형되도록 법을 강화해달라」는 취지로 이해됩니다. 2. 귀하의 의견은 신중하고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판단되는바, 제안하신 내용을 향후 법률 개정 등 업무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관련 법률 개정은 입법취지, 형사정책적 기능, 사회질서, 국민여론과 법감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할 필요가 있는 사안임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3. 참고로, 현재 국회에 내란·외환죄의 처벌을 강화하는 「형사소송법」, 「형법」 개정안이 다수 발의되어 계류 중이고, 앞으로도 법무부는 국회에서의 관련 논의를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하가 제안하신 내용 및 토론 결과는 국정기획위원회 내 소관 분과위에도 통보하여, 국정과제 혹은 소관부처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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