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남원인구 75.147
임실인구 25.427
순창인구26.804
장수인구20489
현재 위 지역에서 1명의 국회의원이 선출되었습니다
문제는 남원을 제외한 지역에서 유능한 후보인제가 나와도 남원출신 후보에게 숫자로 밀려버립니다
그러다 보니 남원을 제외한 군 지역의 발전은 아주 더디고 더딥니다
인구많은 남원에만 신경써야 차기를 바랄볼수 있으니까
지금까지 남원출신들이 이 지역을 대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 22대 우리 지역의 당선자를 봐도 능력이 아닌 지역인구슷자에 의해서 당선된 사례입니다
하여 저의 생각은 지역을 나눌때
인구숫자를 법으로 조정하여 숫자가 아닌 공평한 지역으로 조정했으면 합니다
가령
임실 순창 장수 진안 무주를 인구수로 따지지말고 군단위로 묶어서 국회의원을 선출하면 됩니다
그래야 당선자도 어는 한 지역에만 치중하지 않고 5개군을 골고루 발전시키는거죠 그넘 차기도 바라 보는거구요
남원 같은곳은 비슷한 숫자의 정읍등과 묶어서 선출하면 되는거구요
균형있는 지역발전과 고 숨어있는 인제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저의 제안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만약에 지역을 나누기 힘들면
남원은 1인 1표제
나머지 군단위는 1인 2표제를 실시하면
균등한 선거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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