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한옥디자인의 그린리모델링로 재래시장경쟁력강화와 친환경주거공간확대를 제안합니다.

이번에 새정부에 들어와서 탄소중립과 친환경그린리모델링이 정책적으로 제안되고 있습니다. 새정부애서 친환경정책을 많이 제안하셔서 저는 그린리모델링을 한국식 한옥디자인으로 그린리모델링하기를 제안합니다. 첫번째로 태양열, 풍력, 수력 이 세가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기와모양의 태양열모듈입니다. 원래는 다들 태양열판모양만을 생각하시겠지만 업체에서 이미 개발한 모델이 있고 일본에서도 개발한 업체가 있습니다. 내구성, 내화성, 단열성,보온성이 일반 태양열판보다 우수하고 보수시에도 분리해서 부분만 해도 되기에 보수부담도 덜 수 있습니다. 둘째는 풍력입니다. 옥상에 소형풍력발전기를 설치해서 소음이 많이 나지 않는 정도로 발전기를 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로 냇가에 소형수력발전기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미 상용화된 것들을 소형주문제작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물레방아로 옛스러운 조경식으로 하면 좋습니다. 기와모양태양열, 소형풍력, 물레방아발전기는 기존제품이 있습니다. 둘째로 한옥그린리모델링활용방안입니다. 벤치마킹한 동네는 종로구 익선동의 한옥거리입니다. 한옥기와집이라고 해서 전통물품만을 파는 것이 아니라 커피숖, 베이커리, 옷가게, 레스토랑 등등 젊은 층들이 좋아하는 가게들이 입점해 있습니다. 물론 인사동처럼 고풍스런 가게들도 있지만 한옥과 어울리게 디자인해서 인기가 좋은 가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자료사진은 익선동한옥거리입니다. 힌옥자체가 발전기릉 사용하지 않더라도 에너지효율자체가 좋은 설계이기 때문에 한옥으로 리모델링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한옥그린리모델링 장소입니다. 지금 서울만 해도 노후상가거리가 상당히 많고 화재나 안전문제가 제기되는 곳이 많습니다. 일례로 2025년6월달에 발생한 종로쪽 인쇄소거리나 불교박물관만 해도 그렇습니다. 추천해 드리고 싶은 거리가 있다면 서애로, 창의문로근처 벽산빌리지, 충신동, 마른내로 대림상가일대, 용문시장 및 전국재래시장들입니다. 창의문로 이외에는 번화가가 아닙니다. 이번 정권에서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을 많이 풀 예정인데 지역사랑상품권과 함께 재래시장을 한옥디자인으로 친환경그린리모델링으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넷째로 한옥그린리모델링배치와 유치방법입니다. 번화가나 도로쪽은 상가들을 주로 배치하고 안쪽거리는 북촌한옥마을처럼 한옥스테이나 한옥식호텔을 조성하면 됩니다. 아직은 국가주도사업으로 한 곳이 많지 않다보니 제가 방문한 곳이 화장실에서 냄새가 많이 나거나 낡은 곳이 많아서 믾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에서 제안한 곳이나 낙후되어 재개발을 원하는 재래시장등지에 한옥그린리모델링동네나 상가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비용은 상가건물이나 임대하는 사업자에게는 10년상환무이자대출 및 일정금액 지원을 해 주어서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자면 발전기는 큰 전기 발전을 거두기는 어렵지만 옥상기와모양발전기와 물레방아발전기는 외관상의 장점으로 내국인만이 아닌 외국인의 관광객까지 끌어들이기에 상당히 좋은 장점이 있는 친환경발전기입니다. 이번 정권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옥그린리모델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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