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코로나19 시절 학교에서는 현장학습, 수학여행, 각종 실험실습을 한번도 못한채 졸업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많이 늦긴 했습니다만 해야할건 적어도 간접적으로라도 해볼 수 있도록 배려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중고 실험실습 과목들의 실험 및 실습 콘텐츠를 유명유튜버와 함께 제작하거나 이미 있는 콘텐츠들중에서 선정해 패키지 형식으로 공개해서 볼 수 있도록 하고
현장학습, 수학여행은 우선 학교에서 자주가는 여행지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들을 공개하고, 문화체험 형식으로 모임 활동을 지원했으면 합니다. 이미 졸업한 학생들을 다시 모일수 있도록 돕고, 하루 정도 함께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하거나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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