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들이 가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인권을 보장해야 되느냐 마느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제 주위에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 정말 싫은 거도 문제지만 그 분들이 우리나라에서 계속 늘어나는 것을 그냥 두는 것이 맞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소수자가 마약중독자처럼 줄여나가야 하는 개념으로 의사처방자만 가능하게 하고 일반인에게 권하는 것을 엄벌할것을 제안합니다.
첫째로 성소수자를 줄이기 위해서 유전적인 질병으로 의사처방받는 경우만 가능하게 하고 그 이외에는 주기적인 치료로 다시 못 하게끔 해야 합니다. 성소수자나 성전환하신 분들은 유전적으로 어쩔 수 없이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마약처럼 번지는 것을 극도로 막지 않으면 분명히 들불처럼 번져나갈 것입니다. 군대에서도 동성애가 들불처럼 번져나간다고 합니다. 동성애를 숨기고 입대한 경우 구속시키고 군대에서 동성애가 퍼지지 않게 극도로 제지해야 합니다. 또한 모든 학교에서 동성애를 권하거나 유사행위를 엄벌하게 해야 합니다.
둘째로 유전적인 성소수자가 일반인에게 권하는 것을 극히 제한해서 줄이는 데에 목표를 둬야 합니다. 지금 성소수자가 적어도2프로 된다고 하는데 그 분들이 자꾸 전파하게 되면 10프로까지 올라가는 것은 금방입니다. 그러면 출산율은 더 떨어지게 됩니다. 성소수자에 대한 전수조사로 유전이외는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 주어서 퍼 적극적으로 일반인으로 살 수 있게 해 주어야 합니다.
마무리하자면 지금 성소수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트랜스젠더도 늘어나고 트랜스젠더바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거기에 호기심을 가졌다가 마약처럼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즉각적으로 성소수문화가 널리 퍼지지 않게 하지 않으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나라의 성장력을 갉아먹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해서든지 줄여나가는 정책을 할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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