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연휴및 대체공휴일에 국내소비진작을 위해서 국내소비시 페이백과 공제금액을 100프로 인정하는 정책을 제안합니다.

대체공휴일이라고 한다면 징검다리 휴일이나 휴일이 겹치는 경우에 휴일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노동자들에게 쉴 때는 쉴 수 있게 해주고 내수경기도 진작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쉬기는 하는데 내수진작이 아닌 해외로 나가는 인파들이 점점 더 늘어가면서 대체공휴일로 인한 내수경기가 더 악화하는 상황이 오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수경기 활성화대책으로 대체공휴일이나 연휴에 국내소비시 페이백과 세액공제를 100프로 추가인정하고 지방마다 지원책홍보를 많이 하기를 제안합니다. ​ 첫째로 연휴 및 대체공휴일국내소비시 지역별로 페이백을 해 주는 것을 제안합니다. 현재 국내지방에 놀러갈 것은 많아져서 관광할 곳이 많아졌다고 하더라도 해외에 많이 놀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국내가 더 비싸서 해외에 간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잡기 위해서 지자체에서 연휴 및 대체공휴일에 하는 축제와 축제장에서 결제하는 금액은 일정금액을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인회에서 그 지원을 가지고 가격을 올리거나 갑질을 한다는 그런 소리 안 나오게 단속하면서 하면 축제를 제대로 홍보하는 기간이 될것입니다. 특히나 국가에서 해 주는 정책으로 해 주는 만큼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을 위주로 해 주는 것도 한 방안일거라 생각합니다. ​ 둘째로 세액공제를 100프로 추가해 주는 안입니다. 직장인들에게 제일 중요해진 것중에 하나가 세액공제입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세액공제가 되는 금액이 자꾸만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만큼 대체공휴일에 국내에서 소비를 하는 경우 세액공제보고서에 연휴 및 대체공휴일특별추가세액공제항목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세액공제해 주는 것입니다. 연초에 대체공휴일이 지정이 되는대로 세액공제를 추가로 해 주는 날까지 같이 공포를 하는 것입니다. 대체공휴일은 홍보를 안 해도 알아서 찾아보는 만큼 자동적으로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게됩니다. 모든 달력회사에 대체공휴일밑에 ‘국내소비추가세액공제날’이라고 쓰게함으로써 자동적인 홍보날이 될 수 있을겁니다. ​ 마무리하자면 현재 지방의 재정자립도가 많이 안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만큼 해외로 많이 놀러가고 수도권집중화가 심해졌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지방재정자립도를 높이고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을 잡기 위해서 국가적으로 많은 지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저는 국내소비진작으로 내수경기활성화를 위해 연휴와 대체공휴일에 국내소비시에 페이백과 공제금액을 100프로 추가인정해 줄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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