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철도공사 사고가 많다.
철도공사 태반이 국책사업이다.
그리고 아파트공사건 땅 터파기공사 지반을 제대로 다지며 굳히고 흙과 자재를 제대로 써서 지하공사를 해야 하고
나중에 다시 뜯더라도 제대로 덮고 가야한다. 하지만 다음에 또 뜯어야 하니 토사를 대충 덮어 놓는게 문제다.
저렇게 덮어두면 결국 아스팔트 아래는 비어 있거나 떠있다는 게 문제!!
차들이 다니다 보니 결국?
조금에 충격에도 그대로 주져앉는다.
사고한번 나면 그피해가 더 크고 인명사고도 발생하면 손실이 더 크다.
그리고 모든 문제는 전문안전관리자 배치문제다.
인원수 50명이하는 안전관리자 배치할 필요가 없다. 그러다보니~편법으로
하청 50명이내로 맞추니 실현장 몇백명!!
모든 사고는 안전관리자 제대로 배치되 있으면 생길수 없는 사고들!!
50인이하도 모든 현장에 안전관리자 적절한 배치 꼭!! 되야 하고
기준인원도 있어야 한다.
소규모 5인이하 사업장같은 곳은
전문안전자격증이나 자격을 가진 소방관이나 전문자격을 갖춘 인원의 업체에서 안전관리전문교육을 수료하는 수료증제 필요하고 안전관리감독 필요하다.
사고나면 원청의 책임 입찰제한하면
이건 생길수 없는 인재다.
그리고 모든 현장에 전문안전진단이
꼭!! 필요하다.
지금이 다시~바로 잡을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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