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25톤 화물노동자 입니다.도로에서 노숙자 처럼 먹고 자면서 일을 하면할수록 너무너무 힘드네요.운송료 현실화.운수업체 번호판 수수료 부과세포함 매달 275.000원 지입료 폐지.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기름보조금 폐지하고.통행료 전액 무료 부탁드립니다 화물차 사고 졸음 운전 2시간운행 15분 쉬는것이 사고예방 전혀 도움이 안되요.야간운행을 하기때문에 사고가 빈번하게 납니다.도로비 할증료 때문에 할인받은돈으로 밥 싸먹기 위해서 입니다.대통령님께 부탁드립니다 꼭 노동자가 잘살수있는 세상 만들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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