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요즘 교원에 대한 인식이 강하게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교원의 행정 업무와 교육업무 그리고 교사가 가지는 교육권과 학생의 학생권 이것들은 많은 갈등을 유발합니다.
또한 교내 다른 근무자들 또한 교사와 같은 대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요청드립니다.
학교 관련된 모든 행정 업무는 공무직이 수행하고 교사는 교육관련 지도안만 작성해서 수업에만 집중하게 해주세요.
또한 교내 교원 외 다른 지원들은 계약직으로 노조설립 불가능 조향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급식 관련해서 조식과 점심 2 개의 식사를 포함하여 업체와의 직접 계약으로 급식 관련 노동자가 최소한의 시간만 근무해 노동관련 인권비를 줄이게 해주세요.
공무직은 모든 행정 업무 담당 , 급식 관련 직접 업체 계약후 노동시간 일 2시간만 투입
마지막으로 특수교육 관련해 교사 1명당 2 명의 학생 배정
교사와 실무사 직접 계약
원합니다.
교원은 대학 4년 나와 힘든 임용고시를 보고 들어 왔는데
그외 다른 분야는 쉽게 접근 가능하다는게 좋지 않아 시험 도입
혹은 매달 인성 평가 및 일자리에 대한 만족도 평가 실시 그리고 방학중 매달 오프라인 주 3회 6 시간 교육을 의무화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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