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애플이 시리 업체를 보호 해주었는데
한국에선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보호를 안해 주고 있어 어떻게 하면 해결 할 수 있을까?
상생 모델 구축이 핵심
대기업이 단순히 중소기업을 압박하는 구조가 아니라, 애플처럼 생태계를 강화하여 장기적 시너지를 추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4가지 핵심 방향을 제안합니다:
대기업의 선도적 상생 프로그램 운영 및 공정한 거래 원칙 준수.
정부의 입법 지원과 엄격한 도급 관리를 통한 중소기업 보호.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자립 역량 개발.
소비자의 윤리적 소비 문화 정착.
이러한 조치들이 종합적으로 작동한다면, 한국에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한국 대기업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빼앗는 형태로 가고 있습니다. (사례 검색 하면 많이 나옴)
삼성을 이야기 해보자면 젊은 미국인이 안드로이드를 만들어서 처음 찾아간곳이 미국이 아닌 삼성이었습니다.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프리젠테이션을 했다고 삼성임원들은 안드로이드를 무시 했습니다.
그 청년은 구글로 찾아서 500억원에 계약을 했고 삼성은 구글에 10조원의 계약을 했습니다.
애플은 시리라는 업체를 파트너로 인정해주면 상생을 선택 했습니다.
한국 대기업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이용만 하고 갑을 관계로 만들어서 기술 성장을 끈어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는 상생모델 구축을 위해선 정부의 개입이 필요 합니다.
투명 플랫폼 시스템에 중소기업이 참여 할수 있게 하면 관리 및 보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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