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공정한 노동의 값을 측정 할수 있는가? 약간의 기본소득을 주면 임금 격차를 줄일수 있는 제안

과연 모두가 납득할수 있는 노동 값이 정해져 있는가? https://www.etoday.co.kr/news/view/1671341 6살 꼬마 부동산으로 연봉이 3억8800만원 기사 내용입니다. 기사에 안나온 현실적인 내용도 많이 존재 할 것입니다. 제가 베트남에 공장 건축으로 출장을 간적이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막노동 할때 일당이 한국 돈으로 2만오천원 받은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대학생때 막노동 할때는 칠만오천원 받았습니다. 똑같은 시간은 아니지만 금액이 차이나는 것을 보며 같은 노동인데 노동비가 다를까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주변사람들은 그 차이를 국력 차이라고 말했었지만 한국에서도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같은 노동을 하며 다른 금액을 받는다는 것이 뉴스에 나오면서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지금도 귀천이 있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를 두면서 경험 했던 것은 소위 말하는 열정 페이가 아직도 많은 곳에 존재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거수일투족 모든것을 확인 할수 없기에 국민을 위해 국가가 국가의 의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정한 수준의 기본소득을 주게 된다면 열정페이를 받고 일해도 견뎌 낼 수 있는 힘이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통합 온라인 유통 공기업을 만들면 기본 소득 분배로 임금의 격차를 줄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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