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전라도와 제주도에 해저터널 및 교량을 설치해서 경제부흥 성공시키자.

해외여행이 쉽지 않던 시절의 제주도는 그래도 우리나라관광지중에서도 알아주던 곳이었습니다. 일단 힌국이고 여권이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국, 일본, 동남아에 밀려 국내여행지로서의 매력이 점점 떨어져서 인기가 많이 식었습니다. 게다가 항공과 배로만 인적, 물적교류가 가능하다보니 행정구역상 전라도인데도 불구하고 전라도같다는 느낌도 별로 없습니다. 대기업들유치도 했지만 실적도 좋지 않았고 그나마 농수산물도 겨우 풀칠만 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적물적교류를 손쉽게 늘릴 수 있는 제주해저터널 및 교량설치를 적극적으로 제안합니다. ​ 첫째로 제주도육로개통은 인적교류를 활발하게 만들 것입니다. 대기업이나 기업들이 제주도로 가기 힘든 것은 항공편으로 인재들이 항공편으로 가다보니 인재들이 제주도로 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항공편은 서울에서도 서쪽으로 가야만 가능합니다. 가능하다면 고속철까지 놓인다고 한다면 KTX, SRT까지 개통된다고 생각하면 도심에서의 도심으로의 접근성은 육로가 훨씬 더 편합니다. 육로가 있으니 자차로 관광도 갈 수 있고 더 편리해짐으로써 제주더의 모든 산업발전이 기능합니다. 제일 중요한 육로개통으로 전라도의 경제도 살릴 수 있습니다. 둘째로 제주도육로개통은 물류교류를 3배로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의 물류는 항공편만 가능하다고 할 정도입니다. 항공편은 도심이 아닌 변두리에 위치한 곳이 많기에 물류비용증가는 물론이고 시간, 날씨에 제약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지만 육로는 도심터미널로 도착하기에 제주도의 농축수산물의 유통이 훨씬 더 편해지고 가격경쟁력도 더 높아질 것입니다. 또한 제주도에서도 급한 물건이 있거나 당일택배를 전라도나 경상도에서도 손쉽게 더 빠르게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마무리하자면 섬지방들을 위해 서해에는 거의 다리를 설치되었고 관광객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전라도와 제주도는 생각보다는 가깝지만 육로연결의 부재로 인해서 제주도는 다른 나라같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그만큼 해저터널이나 교량을 설치하고 고속철도까지 개통된다면 전라도와 제주도의 교역량은 3배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전라도와 제주도의 경제부흥을 위해 육로개통을 적극적으로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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