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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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지방의 잉여전력과 지방발전 및 AI를 이용한 국가 발전 계획 - 큰그림만

##현황 및 문제점 1. 수도권은 전력난 2. 지방은 전력과잉 3. AI에는 많은 전력이 필요함 4. 인재들은 지방에 가고자 하지 않음 5. 양질의 일자리가 지방에 부족 ##진행방안 큰그림으로만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잉여전력 + AI + 도시계획을 합친 그림을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1. AI를 개발하고 필요한 데이터센터와 그에 소요되는 전력을 지방에서 충당합니다. 2. 그러기 위해서는 데이터 센터와 개발센터가 지방에 위치해야 합니다. 3. AI를 이용하여 도시계획을 진행합니다. 4. 즉, AI가 관리하는 계획도시를 추진합니다. 물론 작은 단위부터 시행합니다. 5. 그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희망자에 한해서 받습니다. 6. 저도 개발자 이지만, 내가 개발한 AI를 통해서 관리되는 일상생활에 대해서 경험해보고 싶긴합니다. 7. 처음에는 작은 단위를 쪼개서, 개인집의IOT / 도로의 IOT / 병원의 IOT 등으로 시작을 합니다. -. 개인의 RFID같은것으로 위치정보를 추적하고 행동 양식등을 파악해서 데이터화 합니다. -. 개인에 맞춰진 IOT를 통해서 집안의 스타일 맞춰주는 형태겟죠 -. 일상생활에 맞춰진 패턴으로 개별 맞춤을 제공합니다. -. 자율주행 택시/이동수단등의 테스트도 계획도시에서 진행할수 있습니다. -. 무인점포를 이용해서 계산등을 자동을 할수 있게 실증도 가능합니다. 8. 인권침해라는 소리도 있을수 있습니다. 개정정보침해, 사생활침해등의 말이 있을수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철저히 희망자에 한해서 해야 합니다. 9. 단독주택이 모여있는 작은 단위부터 시작해서 규모를 넓히는 형태로 진행하면 어떨까요 ##기대효과 정말 큰 계획으로 진행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의 도시를 계획할수 있지 않을까요? 일상생활의 거대AI들이 서로 연동되고 실제로 적용하여 테스트도 할수 있습니다. 3~4년이 아닌 그이상을 바라보는 거대한 계획으로 진행한다면 충분히 AI 양성과 거국적인 형태의 경제규모와 발전 그리고 기술의 격차까지 할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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