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경제와 국방력의 성장으로 인한 주변국들과 서방세계는 다들 경계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서방세계는 거리라도 멀지만 우리 나라는 바다경계는 맞닿아 있기에 큰 위협이 되고 있지만 친중을 하면 더 많이 가져가려고 하고 반중을 하면 무역보복을 합니다. 그렇기에 미국을 지렛대 삼아야 할 때입니다. 미국과 중국에 동시에 중국 대만통일을 지원하고 간도를 돌려받고 미국에 50년 할양하여 미중관계회복하고 북한을 압박과 회유로 통일을 이뤄낼 수 있는 때입니다.
첫째로 이번에 미국은 대만에 관세를 부과한 만큼 미국도 대만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대만에 있어봤자 이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미국과 한국이 중국과 대만과의 통일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영토였던 간도를 한국이 돌려받고 우리가 미국에게 간도를 50년할양하고 미국기업이 간도에서는 무세금50년을 제공해 주고 트럼프에게는 트럼프월드 트럼프리조트사업권을 주는 것입니다. 트럼프정권에게 간도를 51번째주로 제공하면서 대북한 압박과 회유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둘째로 중국이 대만과 간도 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분명히 대만을 선택할 것이고 대만은 지금의 경제위기돌파를 위해 중국과의 통일을 원할 것입니다. 대만은 경제와 기술력에서 상당히 발달한 국가입니다. 대만도 중국의 거대한 시장과 달라진 경제력은 서로에게 이점이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함부로 통일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우리 대한민국의 통일과 중국 대만 통일을 위해서 노력해 보자고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 것입니다.
셋째로 지도자들의 노벨상추천입니다. 중국과 대만의 통일을 지원하면서 남한과 북한의 통일을 지원받고 둘다 통일을 성공하면서 미국과 중국의 군비경쟁은 줄이고 무역전쟁도 멈추게 하면서 남한, 북한, 미국, 중국, 대만 지도자들이 평화적인 해결을 이끌어낸 것에 대한 노벨상수상에 힘쓰는 것입니다. 원래 서로에게 강경한 미국과 중국의 지도자들 사이, 서로 강경한 남한과 북한의 지도자들 사이, 애매모호한 중국과 대만의 지도자들 사이는 항상 긴장감이 감돌면서 군비경재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외교적으로 이들의 긴장감을 해결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어서 이들 국가가 원하는 것을 얻게 하면서 지도자들에게는 노벨평화상이라는 감투를 줌으로써 촉매제가 될것입니다.
마무리하자면 중국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경계의 대상이면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리적 경제적 이득이 상당한 국가입니다. 단순히 친중만 하다가는 잃는 것이 많은 상대이고 단순히 반대만 하다가는 보복을 당하기 일쑤인 상대입니다. 그리고 미국 또한 자국의 이익이 급한 상대입니다. 이럴 때 우리나라가 통일을 이룰수 있도록 서로의 통일을 지원하고 미국에게는 자국의 이익을 제공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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