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 확대해주세요

현대사회는 먹을 것이 없어서 죽기보다 마음이 괴로워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입니다. 국민의 마음건강을 위한 좋은 정책과 제안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에비해 국가적 대책은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정신질환은 10대후반에서 20대 초반사이 발병합니다. 모든 심리학자나 정신건강 전문가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를 돕거나 해결할 정부의 정책이나 지원이 사실상 전무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나마 마음투자지원사업이 현명한 정책인데 연8회는 택도 없이 적습니다. 아니면 다른 현명한 정책이 있으면 좋으나 그런 것을 생각해내기도 어렵고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애초 4000억을 기획했느나 실제 집행은 130억정도만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8회가 너무 작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힘써주세요 몸만큼 마음 건강도 중요합니다. 마음이 건강해야 사회일선에서 제몫도 할 수 있습니다.보통 마음이 아픈 사람은 사회생활이 어려워 경제활동도 어렵고 그러다보니 고가의 상담비를 감당하기어려워 상담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악순환입니다.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살려주세요. 국민의 생명에 비하면 4천억 적은 돈입니다.아낌없이 투자해서 연8회가 아니라 늘려주세요 가장 좋은 것은 주1회씩 계속 받을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이나 예산이 부족하다면 8회 이상으로 늘려라도 주세요. 일단 1년에 16회로 늘려주세요. 집행이 안되었다고 예산을 줄일게 아니라 횟수를 늘려야합니다. 정신과가 미어터지고 밥을 못먹어서 굶어죽는 대한민국이아니라 마음이 괴로워서 자살하고있는 청년들이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안된다면 최소 조건를 두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취업할 수 없어 무직의 상태이거나 소득이 없는 국민은 주1회씩 계속(연8회가 아니라 1년내내 주1회씩) 무료로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제안도 합리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졸업 후 일을 못하고 쉬고있는 청년들의 퍼센트가 몇퍼센트입니까? 과연 그들이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일을 못할까요? 게을러서 일 안하고 노는게 좋기때문에 일을 못하고 쉬고있는 걸까요? 힘들게 초중고교육을 노력해서 마치고 수능을 치르고 대학교육을 마친 청년이 노는게 좋아서 놀고 있을까요? 무슨 사연이 있을 것입니다. 다른 좋은 정책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마음투자지원사업도 훌륭한 정책입니다. 횟수를 늘려주세요. 그리고 무직 소득이없는 국민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주세요. 마음이 아프고 일자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정신적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일을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일자리만 늘릴정책을 할 생각은 있지만 마음이아파서 일자리가 있어도 일을 못하는 사람을 위한 정책을 내야겠단 생각은 안하시는것같습니다. 마음이 아파서 일자리가 있던없던 사회진출을 못하는 국민(청년포함 전국민)청소년등을 위해서 현재 심리상담비를 지원해주는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의 횟수를 확대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아니면 다른 좋은 정책을 만들어주세요. 못만드시지 않습니까? 아이디어가 없어서 대한민국의 자살자수가 늘어나고 마음이아픈 청소년 청년 노인이 늘어나도 2023년이나 되서야 겨우 심리치료비를 지원해주는 마음투자지원사업을 시작하셧는데 또다른 아이디어 내기가 쉽습니까? 다른 아이디어 없으면 지금 있는 정책 횟수확대라도 해주세요. 그리고 가정이나 학교에서 힘듦을 겪는 청소년에게도 무료로 인증된 기관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전문가가 말할것입니다. 연8회는 받으나 마나라고 적다고 분명히 늘려야 된다고 생각할것입니다. 늘려주시고 지원을 최대한 확대해주세요. 눈먼돈이라고 지원금을 삭제하는것은 어려운 소상공인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만 힘들다는 구시대적 발상입니다. 마음이 힘든것도 돈이 없는 것 만큼 힘든것입니다. 같은 크기로 봐주세요. 늘려야될 사업의 지원비를 줄이는 것은 어리석은 발상입니다. 한번 더 생각해주시고 국민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좀 더 관심가지고 국가의 인재들이 좋은 정책들을 펼쳐서 국민의 정신건강을 잘 돌 볼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힘써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