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문제는 쉬는 청년이 많습니다. 쉬는 청년이 많아지게 된다면 현재와 미래의 경제가 답이 없어지지요. 그러려면 우선 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의 처우가 좋아야할겁니다. 한마디로 부자감세정책을 하되 부자들로 하여금 일자리가 생길수있도록 사회를 만들어야 할겁니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부모님또는 청년들이 사회활동을 안하거나 막으시는 편입니다. 다 범죄당할까봐지요? 하지만 이 범죄는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항상 있는것입니다. 나라가 할 수있는건 범죄자처벌을 강하게 하고 하여금 무고당할 수 있는 사람을 방지하여야 합니다. 즉 사법진행관인 경찰,검찰,판사등이 제대로 해야하며 무죄추정의 원칙을 우선 지켜야 합니다. 재판의 보복성 문제는 오히려 피해자를 보호하는 데 인력을 써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이 범죄자들로 인해 통금하는거또한 바람직하지않지요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사회가 되야 합니다.
두번째는, 사람들의 욕구가 지나치게 큽니다. 샤넬백,해외여행,비싼자동차등 눈앞의 사치문제로 인하여 채무를 하며 그리고 본인능력에 맞게 소비하지 않습니다. 돈을 많이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 능력만큼 돈쓰는게 바람직한데 말이죠. 사람들이 돈들에만 정신 팔려있기에 일이고 뭐고 대충하면서 돈타먹는게 바람직하다곤 생각하지않습니다. 경제에 독이 되고 나라가 망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동일 노동 및 동일임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남녀가 돈을벌수있는건 성별때문에 버는게 아니라 노동의 강도로 인해 돈을 벌수 있는겁니다. 물론 여자도 남자처럼 힘든일하면서 돈벌면 동일임금? 받아야지요 하지만 여자가 남자랑 똑같이 일하지않아도 동일임금?을 받게된다면 그건 올바른사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국가이고 똑같이 돈을 버는게 강제가 되면 안됩니다. 여자도 남자처럼 일할수있게 고안하거나 아니라면 차별적임금을 이해하는사회로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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