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가덕도 신공항은 애초부터 제주 제2공항과는 달리 주무부서인 국토교통부도 반대했던 사업입니다.
문재인정부가 부산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경제논리가 아닌 정치논리로 밀어붙힌 사업입니다.
오늘날 하네다공항의 예처럼 현대인들에게 공항의 근접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즉 시간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만약 김해공항을 폐쇄하고 가덕도 신공항으로 이전한다면 제주관광도 크게 타격을 입을 것이고 국내 항공산업에도 악용향을 미칠 것입니다.
바다를 매립하는 가덕도 신공항의 환경적인 측면은 차치하더라도 가덕도 신공항은 현대인들의 공항 근접성과 거리가 먼 개념입니다.
따라서 현 김해공항을 앞산을 깍아 확장하는게 예산,환경,공항근접성을 따져봐도 그게 효율적일 것입니다.
하네다공항처럼 curfew time을 유지하더라도 김해공항을 확장하여 존속 활성화시키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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