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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형 미리내집 신혼부부 전세대출 확대

안녕하세요. 올해 초 미리내집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아파트형 전세금은 대부분 4억원을 넘어, 아파트형 미리내집은 신혼부부용 전세대출이나 버팀목 대출 대상이 아닌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해당 제한선을 좀더 서울의 현실적인 상황에 맞게 높여주실수 있을까요? 비아파트 미리내집을 알아보면 어떻겠냐라는 말씀도 하시겠지만, 주변상권, 학원가, 학교 등등을 따져본다면 자녀양육에 아파트 만큼 유리한곳이 없습니다. 저의 욕심은 단지 하나입니다. 자녀가 보통시민으로서 건강하고 성실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가지고 싶습니다. 조금만 더 살펴봐 주실수 있을까요? 서울시 설명자료에서 중앙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하였는데,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아래 첨부하는 글은 서울시 자료입니다.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전문을 복사해 오긴 하였으나, 공식 링크도 필요하실것 같아, 같이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 링크 :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4278?tr_code=snews 市는 전세자금대출 현실화를 위해 중앙정부에 제도 건의 예정 ◆ “서울시가 최근 신혼부부의 안정적 주거를 위해 공급한 ‘미리내집’의 전세금이 대부분 4억원을 넘어 주택도시기금의 신혼부부용 전세대출이나 버팀목대출 대상 주택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보도내용 관련, - 올해 미리내집은 총 3,500호 공급 목표로, 아파트형 미리내집(1,000호)뿐만 아니라 비아파트형 미리내집(2,500호)도 공급할 예정임. - 전세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비아파트형 미리내집의 경우, 주택도시기금의 신혼부부 전세대출 등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 다만 아파트형 미리내집의 경우, 서울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격*이 주택도시기금 수도권 전세대출 기준(전세가격 4억 원 이하)을 초과하기 때문에 대출 혜택 받기가 어려운 상황임.​ * 서울 평균 약 5.6억, 수도권 평균 약 3.9억(한국부동산원, ’25.3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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