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및 지자체가 발주하는 아스팔트 공사에 불법으로 자재비를 아끼기위해 과도하게 자재에 물을 50%희석해 불량 자재로 부실시공을 하고 정상 시공인것처럼 공사대금을 수년간 편취하여 국가를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는 업체를 내부자 고발합니다.
이는 도로의 수명을 단축 시킬뿐만 아니라 박리, 포트홀 등 국민의 안전을 해치고 있는 반 국가적 행위로서 감리감독에 단 한차례도 걸리지 않고 이러한 수법으로 수년째 사기행각으로 공사 대금을 편취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자체에 여러차례 민원을 넣어 봤지만 유관부서는 미온적 대처로 실질적인 조사마져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점 등이 국가의 행정이 썩어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드시 이재명 정부 만큼은 바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도로의 수명을 연장해 보겠다고 국가에서는 예산을 몇십억을 써가며 연구하면 뭐합니까? 저런 도둑놈들이 저러한 방법으로 뒤에서 다 부정한 방법으로 빼처먹고 잘살고 있으니 부당한일 아닙니까?
그래서 내부자 고발을 하고자 합니다.
충남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며 충남에 대부분의 아스팔트 시공을 거의 독점 수주하고 있을 지경이니 향후 도로 유지(하자)보수에 추가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생길 것이며 이 사회에 악이 바로 저런 업체들입니다.
반드시 바로잡아 저런 업체의 면허를 없애 충실한 기업이 만드는 안전한 도로에서 국민들이 안전하게 달리도록 해주세요
대통령님 부탁드립니다.
관련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모든 증거는 확보하고 있으니 특별히 수사 지시만 해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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