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최근 라면 등 식료품값 상승 요인 중 하나는 전기세와 가스비 인상입니다.
전기세는 최근 산업용 전기 할인 적용을 강화해서 해택이 없습니다.
원재료와 인건비에만 치중하면 가격을 못잡습니다.
1.산업용 전기세 할인적용을 하시되, 가격인하나 가격동결 식품업체를 대상
으로한다.
2.산업용 가스비 할인제도를 도입해서 과자, 라면 등 유처리제품 가격인하업체
신청을 받아 신청자에 한하여 적용한다.
3. 냉동, 냉장 창고를 사용하는 식품업체 중 가격인하 동참업체에 전기세 할인
신청 및 심사를 통한 적용한다..
4. 할인을 받고도, 용량줄이기, 원재료줄이기, 꼼수 인상 등의 업체에게는 1.5
에서 두배 환수
5. 향후 채소유통, 수산물 유통분야에도 가격인하에 기여하는 신청업체에 한해
전기세 및 가스비 인하 정책 적용 확대 검토
식품 가격인상에 유틸리티비용 상승 (가스비, 전기세)과 에너지비용 할인을 지난3년간 많이 했습니다. 신청업체에 한해서라고 해야 담합 등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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