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국경일, 법정기념일 추가 제정 건의(나머지)

- 7월 : 국경일 1일 추가 제정 * 17일 ==> 헌법이 제정된 국경일인데 공휴일은 아닌 이상한 기념일입니다. 우리나라의 헌법이 중요하지 않나요? 되물어보고 싶고, 전반적으로 역사를 가르치지 않고, 중요한 역사를 왜곡하거나 숨기는 등 부패한 세력이 오랫동안 권력을 가져온 폐해이며 그걸 복원하는 일이기도 하고, 또한 자본주의 기업의 인식과 결탁한 정경유착, 권언유착 등 노동에 대한 인식부재 및 국민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사람을 사람으로 존중해오지 않은 깊은 반정치 반교육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걸 걷어내는 의미있는 국가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휴일이 매우 부족한 한국입니다. - 8월 : 국경일 1일 추가 제정 * 14일 ==> 또 몰랐습니다. 위안부 피해자의 날이 있었는지도 말입니다. 태어나서 사는 지금까지 어느 하루 편한 날이 있었을까요?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숱하게 많은 그 역사의 아픔을 영화, 이야기, 다큐, 기자회견, 집회 시위 등등 조금이나마 알지만, 그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역사의 현장에서 나라가 구하지 못해 온몸이 찢겨지며 목숨만 부지한채로 살아온 이 아픈 우리 어머님들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안아야 하지 않을까요? 국경일도 모자라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제정되고 제대로 아직 살아계실때 모든 이야기를 다 담아내실 수 있도록 지원해서 그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하고 공유해야 한다고 봅니다. - 9월 : 법정기념일 1일 추가 제정 * 16일 ==> 세계 오존층 보존의 날이라고 합니다. 기후위기 등 전세계에 닥친 이상 기후들 다 지구는 문제가 없고 지구에 사는 지구인들이 문제인거죠! 지구는 다시 격변기를 겪어도 자정작용이 될거로 행성이 파괴되지 않는 한 다시 자연의 힘으로 복구가 될 겁니다. 그 과정에 인간은 사라지는 거죠! 그러니 우리 문제이지 지구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구는 단지 열이 좀 나는 거죠! 열나거나 추워도 다시 이야기 하지만 지구는 문제가 없습니다. 약하디 약한 인간들이 문제인거고 약한줄도 모르고 맘대로 써댄 편의주의가 다 초래한 결과들이라고 보고 그것도 불공평하게 저기 먼 나라 약소국이나 부패한 나라의 국민들은 하루 한끼 걱정으로 기후위기 등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그저 선진국을 이룬 국가들이 저지른 일입니다. 매일 기억하고 자정작용을 해야지만, 하루라도 기억하면 어떨까 합니다. 선택의 문제입니다. - 10월 : 국경일 1일 추가 제정 * 1일 ==> 군사 반란 등 근.현대화에 부패한 세력이 군사를 잘못 악용했을 뿐이지, 나라의 근간을 지키는 군대는 매우 매우 중요한 국가의 요소입니다. 안보, 안전이 국민 생활의 초석이자 기초인 건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국경일로 제정해서 군인들의 사기진작 및 모든 국민들이 군대가 중요하다는 이 날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 11월 : 추가 제정 건의 없음 - 12월 : 법정기념일 1일 추가 제정 * 10일 ==>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우리도 법정기념일로 제정하여 기록하고 기억하고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2월에 25일은 사실 한국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종교인들의 날을 전세계가 기념해서 쉬니 우리도 따라 쉬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수의 탄생일보다 인권선언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지 비교를 하자면 말입니다. 사실 비교 대상도 아니라고 보구요, 사람 사는 세상에 인권이 가장 중요하고 보편적인 가치이지만 한국에는 아직도 인권에 대한 공교육조차 없습니다. 폭력적인 단어, 표현, 대화가 난무한 이유중에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건의 - 위와 같이 국경일 총 11일, 법정기념일 총 9일 추가 제정을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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