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스마트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도로 주변으로 노란색, 회색 기둥들이 많아졌습니다. 왜 그럴까요? '스마트' 문구를 붙인 사업들로 CCTV, 유해물질(미세먼지)감지, 보안등, 미디어보드 등 다양 이름으로 각기 다른 부서에서 하나씩 설치 한겁니다. 기둥(폴대)을 설치할때 다른 기기를 설치 하도록 전기등 여지를 두고 설치 하면 될것을 기기하나에 하나씩의 기둥을 설치하여 차량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위험에 빠트립니다. 부서별 설치 기기가 고장나서 기둥을 공유 못한다는 핑계(비협조)는 지자체별 컨트롤 타워가 없기 때문 이라고 보여집니다. 지자체별 TF팀을 만들어 예산이 낭비 되지 않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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