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저는40대 서민입니다 요즘 민생경제안정화를위한 노력행정에 정말감사하계 생각합니다 저는 다름이아니라 금융관련 내용인데 요즘 대출 문턱은높고 저신용자를 위한 상품관련 내용이 하나도 없는것같다 생각이 들어서 금융사는 금융사 당사기준 운영 시스템 공정성이 없어 보이는 타이트한 심사 보통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우선권 서울보증보험개인금융 신용보증서발급관련 상품 보증부상품도 신용점수 800점대 미만 높은 문턱심지어 대부업 소비자금융은 한정된상품축소 결과적으론 금융은 여러가지이해관계내용이 있어 좀 정책변화에 민감한건 사실인거같습니다 다만 제가 느꼈던부분은 저신용자대출 승인해주면 회사가 부도의 직격탄이될것같은 금융사의 상담을 받아본결과어느 대부업체에서 실제로 연체없이이용하는부분이지만 솔직히서민입장에서 들어도납득이안가는 내용들이 현제비일비제합니다 저는그래서 누구나 공평하계 누릴수있는 저금리 상품이 출시되었으면 하는 희망합니다 요즘은 금융사가 금융사 입장만 생각하고 건강보험 지역세대주 3.3% 소득공제 프리랜서는 일체 무시하는현실이라생각됩니다 말한마디에 소중한법이긴 한데 금융사는 금융사의 이해타산관계만 생각하고 어쩔수없다는 상투적인 답변. 평등하계 누구나 공평하계 대출관련 접근성이 높다고 생각이 안되계 개선안이 나왔으면 좋곘습니다 요즘 심사기준완화 상담 등등 내용의글과 대출 승인후기글등등보면 관대한 후기글도 올라온경우도 있고대출 한도조회해ㆍ보면 상당히 높은문턱의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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