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설 때 창문형 에어컨 설치 공간 의무화 좀 해주십시요.
창문형 에어컨은 정속형도 아주 고효율인데 여기에 인버터 기술까지 합친 모델은 최고의 냉방기기로 미국 컨슈머리포트지에서 선정될 정도입니다.
LG 모델
https://www.youtube.com/shorts/XEtCe2NfDHE
(미국 영상)
https://www.youtube.com/shorts/265F1ckY9Jk
(인도 영상) - 이런 형식의 건축법 수정이 필요합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JAQ51VF
(컨슈머 리포트지 선정 서울경제 기사)
https://drive.google.com/file/d/1B5byY9pn_6vs8_uOUFN2xQWASUo6JzE5/view?usp=sharing
(제가 거주 중인 아파트의 실외기실과
이런 창문형 에어컨도 인버터 모델(고효율) 도 나온답니다. 위에 소개한 모델입니다.
건축법상 실외기실 의무화로 되어 있는 걸로 아는데 실외기실 반대편 방쪽 벽에 창문형 에어컨 설치할 수 있게 건축법을 수정하여 주십시요. (위 링크의 인도 영상 참조)
미국처럼 정말 창문에 설치하게 하긴 어려우니 인도처럼 아예 벽에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할 수 있게 건축법 수정이 필요하다 봅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B5byY9pn_6vs8_uOUFN2xQWASUo6JzE5/view?usp=sharing
(제가 거주 중인 아파트의 실외기실 반대편의 벽 사진)
https://drive.google.com/file/d/1B3vly0tfMOxi-bUQ7bs185-FvrxsJUte/view?usp=sharing
(동영상)
왜냐면 요새 벽걸이 에어컨이든, 스탠드 에어컨이든 너무 고장율이 높아서 말도 못할 정도입니다.
저도 4월 말에 에어컨이 고장났는데 6월 초에 되어서야 겨우 고쳤습니다. 그것도 40만원이나 들여서요.
저 위에 소개해드린 창문형 에어컨 인버터 모델이 대형 평수 제품이 60만원대인데 왜 150만원이나 하는 7년 쓴 에어컨 실외기가 고장나 40여만원이나 들여 고쳐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메이커들에게 미국에 파는 창문형 에어컨을 국내에 팔도록 팔게 권장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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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임대아파트에서도 사업자 등록 주소를 설정할 수 있게 해주십시요.
사무실 차릴 비용이 없어 집에서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법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출장 컴퓨터 as 전문점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사무실도 직원도 없이 1인 기업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GH 임대아파트에는 사업자 등록을 못하게 법으로 되어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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