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노인을 위한 양로원은 국가에서 설립하고 운영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고령 사회를 지나 초고령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노인을 위한 시설 예로 양로원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더 큰 문제는 신뢰할 수 없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시설과 운영이 괜찮은 양로원은 10억 보증금에 매달 수백만원에 달하는 요금을 내야 들어 갈 수 있고 더하여 민간시설이라 신뢰성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국가에서 예산을 투입해 공신력 있는 양로원을 짓고 운영해 적은 보증금에 적정한 사용료를 내도록 하여야 합니다. 더 중요한 사실을 민간은 부도나면 보증금이 날라가 노년에 거지가 되어 의지 할데가 없는 상태가 되지 않도록 정부가 시설하고 정부가 운영하는 양로원을 많이 지어 노년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탁할 수 있도록 정책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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