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지못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나 정의에 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취미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나 사건 범죄등 어릴적부터 좋아하던 범죄 추리의 현실판을 접하게 되고 많은 문제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우리나라는 너무나도 과한 범죄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중대범죄에 한하여 모든 신상을 알수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두번째로 저는 미혼모 이지만 혜택을 하나도 받지 못한 세대였습니다. 정보가 부족했고 주위에 알려주실만한 어른도 없었습니다.
헌데 지금은 많은 정보도 있고 기술도 있다는데 미혼부는 왜 아직도 출생신고조차 못 하는지 너무 답답 합니다. 적법한 기관에서 생물학적 부임을 인정 받으면 출생신고가 가능 하였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형 집행에 관하여 말씀 드립니다.
이이제이라고 하였습니다. 사형수로 하여금 사형을 집행하게 하는게 어떨런지요?
만약 그것이 불허 하다면 지원자를 받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살면서 칼도 제대로 못 다뤄서 베인적도 그다지 없는 사람 입니다만 사형을 집행하는 사람에게도 트라우마가 생긴다는 말을듣고 어차피 트라우마범벅인 저 같은 사람은 괜찮을지도?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반인이 아니라도 적절한 절차를 통해서 심리적지원을 해줄수도 있고 어차피 무기징역 이라는 말로 도피하는 범죄자들을 움찔하게 만들어야 그나마 사람이 사람답게 살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더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술김에 적느라 오탈자만 열심히 고쳤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굳이 여기까지 와서 글을 쓸것 같지 않아서 남겨봅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혜택이 있을 때 신청 하는게 아니라 그냥 주시고 통보 해주시면 안될까요? 동사무소마다는 힘들어도 내가 어떤 혜택을 받을수있는지 모르고있는 사람들도 많고 그런 혜택들은 결국 주위에 공무원이 있는 사람들에게 선착순으로 주어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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