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중
- 인구 소멸 지역의 경우 지역 내 주민의 소비(인구감소)보다 지역 외부 국민들(관광객)의 소비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
- 각 지자체 별로 지역사랑 상품권은 현행대로 운영하되, 지역균형상품권(중앙정부)을 발행하여 소비 촉진
- 인구소멸지역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정보를 연계하여, 서울특별시 및 6개 광역시 등 인구소멸지역 외의 국민들이
지역균형발전상품권(가칭 상평통보)에 가입, 소비를 촉진할 필요성이 있음
- 인구소멸지역의 가맹점 정보를 연계하면 지역균형발전상품권 하나로 자유롭게 이용.
현재 지역사랑상품권 가입은 지역 외의 사람들에게도 가입이 제한되지 않으나, 별도로 신청해야하고 이용하려면 복수의 지역에 신청해야하는 불편함도 해소
- 도입 이후에는 인구소멸지역의 상품권 사용 통계를 통해 지역 관광이나 축제에 활용도 가능
아울러, 소비촉진 목적으로 활성화 경우 인구소멸지역만이 대상이 아니라 서울특별시와 6개 광역시 외의 모든 지역의 지역사랑 상품권 가맹점 정보를 연계하여 지역균형발전의 목적에 부합되도록 활용할 수 있음
- 관련부처는 행안부와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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