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차례 통합시도와 쌍생 협력사업을 기울였지만, 실패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봉동, 상삼봉신규아파트 주민들이 대다수라 투표시 거의 통과될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습니다. 그러나 완주군수, 완주군의원들이 통합논의나 분위기조성, 도지사간담회등을 무산시키고 있습니다. 이유는 현대자동차 법인세를 독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완주군민은 현재 생산품을 로컬푸드를 통해 전주에 납품해 전주로부터 얻는 경제적 이익이 큽니다. 또, 현대자동차 직업은 인근 전주에코시티나 송천동에서 많이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삼례딸기농사하시분도 전주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완주군 공무원도 전주에서 출퇴근하고 있구요. 완주전주간 버스도 전주시 시내버스요금으로 동일하게 이용하고 있구요. 일제시대 잠깐 나뉜건을 통합하자는 것인데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네요. 통합을 정부에서 도와주세요. 완주군민 의사 무시하는 완주군청과 군의회에 대해 계속 통합논의나 절차이행 방해시 고발및 징계조치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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