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한반도 전쟁'이 다시 일어난다면, '일본의 자체 핵무장'은 물론이고, '일본의 한반도 전쟁 참전'으로 이어지게 될 때에, 일본은 '독도 협박'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 후, 미군과 함께 일본군이 한반도에 그대로 주둔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일본의 독도 협박'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되면 한반도와 남한은 일대 혼란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본의 군사적인 한반도 진출'을 남한 당국은 철저하게 완전히 막아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를 지켜야 합니다. '한미 군사동맹'은 굳건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미일 협력'은 하되, '북중러 구도'를 보다 완화시키기 위해, 남한은 중국과 친밀한 외교 관계를 유지해 나아가야 합니다. 즉 '다자 간 외교', '실용 외교', '원시안적인 외교'를 유지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북한 간의 평화 교류와 대화'를 이어 나아가야 하며, 김정은이 오판하지 않도록 '남한의 국방력'을 꾸준히 증강시켜 나아가야 합니다. "국방력이라는 '힘의 균형'이 있어야, '평화'가 유지된다"라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3) 남한은 '굳건한 한미 군사동맹'을 유지하면서도, 특히 '중국과 친밀한 외교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남한의 입장에서 현재 러시아를 북한에게 빼앗기고만 것이 거의 99%입니다. '북러 군사동맹'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국과의 외교 관계'는 아직 기회가 남아 있으며, 복원될 가능성이 100%입니다. 우리 남한이 '굳건한 한미 군사동맹'을 유지하면서도, '중국과의 외교 관계'를 특별히 맺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한반도 전쟁'을 다시 일으키지 못하도록, '북한 통제'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가 바로 '중국'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경제 교류 관계' 측면에서도 우리 남한은 '중국'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인해, 남한은 중국과 '상호 호혜적인 친선 교류 및 대화'를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다만 2025년 현재 중국이 남한의 서해안으로 '군사적 진출'을 하려는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이것도 중국과 대화로 풀어야 할 문제입니다. 또한 우리 남한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과도 '친밀한 외교 관계'를 실행해야 합니다. 동시에 'EU 국가들'과도 '친밀한 외교 관계'를 이루어 나아가야 합니다. 특히 'G7 국가들'과 더욱 '친밀한 외교 관계'를 유지해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남미 국가들'과 '아프리카 국가들'과도 '폭 넓은 외교'를 이루어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들이 '원시안적인 외교', '다자 간 외교', '실용적 외교'입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리 남한이 중국과 친밀한 외교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즉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남한이 중국과 친하게 지내려는 이유는, '한반도 전쟁'을 다시 일으키지 못하도록, '북한 통제'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가 바로 '미국'과 '러시아'와 '중국'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설득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남한이 중국과 친하게 지내려는 것이다"라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득하라는 것입니다. "남한 정부의 '다자 간 외교', '실용 외교'도 그런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잘 설득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남한의 생존을 우리 남한 스스로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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