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대통령실 방문 기념품으로 독립시계제작자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과거에 대통령실을 방문하면 보통 시계를 기념품으로 제공하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이 부분에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데 저는 실물된 기념품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기념품의 소유자는 일종의 자부심으로 여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계 기념품을 부활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부활시킬 경우 국내에서 제작되는 독립 시계 제작자들의 제품을 대량으로 제작하여 기념품화하여 제공하였으면 합니다. 독립 시계 제작자들은 대량으로 제작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 제작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제작하면 될 듯합니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1. 일반적으로 저렴한 시계가 아니므로 두고두고 이용하는 물건이 될 것입니다. 2. 국내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독립 시계 제작자들을 육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꼭 독립시계 제작자가 아니더라도 그 상징성으로 인해 제작자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제품으로 하였으면 합니다. 꼭 실행되었으면 합니다.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모두의 광장'에 방문하여 귀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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