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육사 폐지 및 국방력 강화 등의 의견이 있습니다.

계엄 이후 보니까 육사라는 학교 자체를 없애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전쟁나는 거 보니까 육군보다 해군 공군이 더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북한의 동향을 봤을 때 이들은 우리와 전면전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1. 제 제안은 육, 해, 공 사관학교를 통합하고 의대, 치대처럼 예과 2년 통합교과를 한 후 육 해 공 본과를 나눠서 4년이후 임관하는 걸로 하면 어떨까 싶고 간호사관학교가 있듯이 의사관학교 왜 못만듭니까? 의사이자 장교가 될 수 있는 사관학교를 만들어서 교육 후 공공의료에 투입하여 도서 산간 지역의 낙후된 의료에 도움을 준다거나 하고 외과의사 위주로 수련을 받고 응급 의료 체계를 따로 만들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문제에 민간의 역할에만 기댈 게 아니라 나라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으면 좋은 나라 될 것 같고요. 2. 또 의사 수 문제로 전 정부에서 이미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의대생 수를 늘리는 방향의 정책을 시행하여 여러가지 사회 문제가 이미 생긴 김에 한가지 제안을 드리자면 의대중에 치대랑 같이 있는 대학이 11개 , 또 한의과 대학이 같이 있는 대학이 여러개 있다고 하면 치대, 한의대 인원을 줄이면서 의대 인원을 늘린다면 의치한이라고 부르는 학생들의 수는 같아지기 때문에 타 이공계학생들에게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의대 정원 늘려서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다시 수능을 치는 경우가 많아져 이것도 사회적 비용이 낭비되고 있음) 왜냐하면 한의사, 치과의사가 단일과 기준으로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병원 경영이 잘 안되거나 해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영세자영업자에 몰려있는 경우가 있음) 3. 공무원 분들 항상 고생하시는 것 잘 알고 있지만 특히 저희 지역에는 정부의 지시사항, 이재명정부의 공약사항(혹은 추경)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볼멘 소리를 하는 공무원 분들이 많다고 건너건너 들었는데요. 자영업자로서 꼬박꼬박 월급이 나오는 공무원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 정말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힘든 저희 영세사업자 입장에서는 좀 그렇습니다. 좀 세게 말하면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 관에서 일해도 되는 것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공무원 뽑을때 다양한 경험을 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을 특채로 좀 많이 뽑았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신규 공무원들이 관련 업무에 대해 체험을 해보는 시간이라도 교육이나 연수 과정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새 노동부장관님이 기차 운전 하시다가 바로 가신것 처럼 고위 공직자 뿐만 아니라 지방의 모세혈관 같은 작은 기관에도 이런 새 바람, 새 혈액이 공급되는 일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자본주의 자유주의의 여러 부작용들이 생겨나고 있는 21세기 현실입니다. 평화시기를 계속 유지하고 국가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큰정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강한나라와 강한 국방력이 평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트럼프와 이란 이스라엘 사태 보니까 그래요. 힘없으니까 당하더라고요. 북한이랑도 평화를 유지 해야 우리나라에 리스크를 없애서 기업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왜 현대차를 한국에서 만드냐고 개소리를 해서 정말 제정신인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우리나라도 애플 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왜 못합니까? 대신 북한리스크를 없애야 가능한 일일 것 같더라고요. 대만의 TSMC 오라고 해야죠. 그런 꿈을 꾸니 미래에 대한 희망이 생깁니다. 우리 자손들이 살아갈 땅에 대한 희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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