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역, 기초 지자체 및 산하 공공기관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역류하는 듯한 생각이 될 정도로 지금도 도장날인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평상시 도장을 사용하지 않는 직원들이 도장을 구매하는 것과 함께 지출관련 결재 상신시 반드시 도장날인이 없이 본인임에도 서명날인을 인정하지 않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전자정부의 디지털 확산과 ESG환경에 맞게 도장을 원할 경우 전자등록을 한 후 사용가능토록 하고 그 외는 개인의 서명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과 정착이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은행과 관공서에서도 개인의 전자서명과 서명으로 등록 처리되고 있음에도 디지털 전자정부의 전자시스템에 걸맞게 전자 및 서명문화가 정착되도록 계도와 홍보 및 시스템 운영이 필요합니다.
지출결의서 및 관련서류를 수 십장 출력해 도장날인을 하고 결재를 득한 후 경리부서에 제출한 후 다시 도장날인을 다 하고 별도 보관을 하는 등 수작업의 사례가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전자정부에 걸 맞게 전자화 및 서명문화로 정착함으로서 보관의 용이성과 출력물등 서류의 출력에 따른 물류비용 및 수작업 결재에 따른 시간 기회비용 및 기타 기대할 수 있는 가치의 확대와 절감요소에 따른 효과에 기여하는 바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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