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빚 탕감 제도에 반대합니다
빚이 7년이상 장기연체자에 대해 일괄 탕감해준다는 것은 열심히 빚을 갚고 노력한 이들에 대한 역차별이고 성실히 빚을 갚으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신입니다
차라리 개인회생 제도를 더 완화하여 실무조사를 철저히 한후
유흥 향락 투자등이 아닌 철저히
생활고 등 빚을 질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도와주는것이 현명합니다.
가난하다고 해서 무조건 도와주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이 다시 일어날수 있도록
살길을 찾아주거나 일자리를 주어야합니다. 금리를 낮춰주는것도 방법입니다 원금만 조금씩 갚게 하든가요.
가난하지만 자기 돈이 아니니
열심히 일하여 채무를 갚는 사람들이 역차별 당하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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