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장기 미이용자에
대한 소정의 보상제 도입건
건강보험도 실효성있는 보완이 필요합니다.
건강보험의 수년간 한번도 이용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이라도
지급하여 혜택을 드려서
건강보험 이용남발을 막아주세요.
조그만한 감기증상으로 약국에 처방전 없는 약으로도 치료할 수 있는데
대형병원이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가벼운 증상으로 진료 1분에
건강보험에는 본인부담은 적지만
건강보험에서 7~10배의 금액이 병원으로 지급됩니다.
건강보험이 병원약국들의 곡간도 아니고 수조원의 돈이 의학카트텔들이
착복하는 듯 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심야 응급실 비용도 아무리 응급실이라고 해도
일러지로 간단이 알약 몇개 처방한는데 본인부담금은 5만원에
건강보험에서 20만원을 받아가는 구조입니다.
이런 돈을 효율적으로 조정하여 불치병,큰 병이 났을 때 그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듣기론 매년 감기같은 가벼운 증상으로 나가는 건강보험료가
수조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큰병이 걸렸을 때
건강보험도 무용지물.
비급여 대상(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것들이 많아 치료비 부담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건강보험도 개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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