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브리핑시 쌍방향 카메라는 너무 좋은거같습니다.
다만 추가 해주셨으면 좋겠는것이 있습니다.
이미 시작한 질문의 답을 대변인께서 하고있는 상황일때 브리핑 시청을 한 국민은 누가질문한지 전혀알수없습니다.
요즘들어 질문의 갯수도 많아져서 강유정대변인께서도 "2번째질문이 무엇이셨죠??"라고 물어보실때가 많습니다.
또한 "질문이 이것을 묻는 내용이 맞나요?"라고 하실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질문과 답변이 길어지는사이 브리핑중간에 들어온 사람도 어느기자가 질문을 한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브리핑시 기자들에게 소속과 성명이 쓰여진 간단한 이름표를 놓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은 누가 질문했는지 대변인의 답변시에 계속 "어느 신문(소속)어느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중"이라고 방송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것아닌데 국민의 알권리가 충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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