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충남 홍성에 거주 하며 전통시장 에서 수산물 판매를 하는 자영업자 입니다
년중 거의 매일 고속도롤를 운행 합니다 (350일) 정도 한구간을 운행 합니다 요금은 평일 3600원 이며 주말및 공휴일은 주말 활증 요금이 가산 되어 3800원이 됩니다 소규모 자영 업자라 주말및 공휴일도 매일 일을 해야 합니다
2011년 부터 시행된 주말 활증제도는 거리및 차선규모등에 따라 5%~25% 까지 활증된 요금을 정산 하게 됩니다
시행 당시 한국 도로공사는 주말 교통량 분산이란 명목으로 시행 하였으나 오히려 주말 고속 도로는 저속 도로 도는 주차장 이라 불리며
개선 되지 못한 악순환 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약 14년 동안 시행 되며 5000억원의 수입만 챙겨 갔을 뿐 시행 의 취지와 동 떨어져 버린 것을 황금알을 낳는 거위 처럼 계속 반복 할 뿐입니다 이처럼 유명 무실해진 주말 활증 요금제라면 마땅히 폐지 되야 합니다
잘 살펴 주셔서 폐지 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저 같이 영세 자영업자 이면서 일년 내내 고속 도로를 운행 하는 소규모 자영 업자들은 적다고 하겟지만 많은 부담으로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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