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농작물 수확량 감소에 따른 식량자원의 화보를 위해
국내의 농업은 개인 텃밭과 같은 시스템이라 노동력이 끝도없이 들어가면서 생산의 효율성은 떨어진다봅니다
RE100같은경우 국외로 수출하는 상품에 적용되니 재생전력 친환경 전력을 강제적으로 이용해야하지만
국가에서 주도하는 스마트팜은 순수 내수용 물가안정 식량자원 확보의 목적이라 원자력발전등을 이용하여 국내에서만 소비하면하고
지역의 농민들은 땅을 토지 공개념으로 국가에 제공하고 국가는 조성되는 스마트팜에대한 지분을 제공하고 그에따른 배당금을
농민에게 지급하면서 연금과 같은 형태로 생계를 돕도록하면 좋을거같습니다.
타 선진국의 기술도 가져와서 첨단으로 발전하고 기존 텃밭의 농업에서 스마트팜 위주의 대형 농업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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