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응급실을 보호구역같이 지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응급실 안에서 발생하는 외부적요인에대한 사건 사고에대한 보호를 위해 병원에서 응급실이란 공간은 안전지역같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서 입구에서 외부인 막는것과같이 의료진을 보호하고 오로지 진료에만 집중할수있게하고 그안에 침입하거나 사고를 발생시키는 일에대해서는 엄벌하고 출입구에 경찰을 배치 한다던지해서 완전히 폐쇄적으로 운영할수있게 해줬으면 합니다. 의료진의 입장에서는 환자외의 사람을 상대하는것이 해당구역에서는 전혀 불필요하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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