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교권의 무너짐과 학생 생활지도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공교육을 정상화 하자.

1학교 1경찰 1성찰교실 만들자. 각 지역교육청에 성찰학교를 만들어 무의미한 사회봉사나 특별교육을 대신하자. 1. 교사가 학생들에게 욕을 듣고 폭력을 당하여도 참아야 하는가? - 저는 20여년 교직생활 중 올해 최악의 해를 보내고 있는 교사입니다. 학기초에 처음 간 학교라 낯설지만 새로운 마음가짐과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오랜만에 담임을 맡아 설레였습니다. 3월달은 학생들이 교사들을 간보기 시작하는 달이었나 봅니다. 그러나 교권의 무너짐을 경험(교실에서의 막말과 반항, 급식실에서의 지도불응 및 욕과 막말들)을 하고 교권침해로 신고하였으나 돌아오는 장학사의 말은 원하는 처벌 수위로 내려지지 않을 것이니 학생을 위해 취소하고 생활교육위원회로 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권고로 한번 용서해준다는 마음으로 억지 사과를 받고 끝내게 된 후에 그 소문이 퍼져서 학생들간에 선생님들한테 함부로 해도 어떻게 하지 못한다고 인식이 되어 말을 더 안드는 상황들이 발생하고 교권침해 및 교육활동 침해들이 많이 발생함. - 제안 : 교권의 강화와 1학교 1경찰 배치를 요구 합니다. 2. 생활지도가 현실적으로 안된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 학교에서는 생활교육위원회(옛날 선도위원회) 및 학교폭력이 적을 수록 점수를 매겨서 매년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로 인해 관리자들은 최소화를 시키려고 합니다. 저희 학교는 한번 잘못하면 성찰문을 작성하고 7회가 되면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가 되어 교내봉사를 실시합니다. 그것도 용서라는 부분을 합치면 더 많은 성찰문을 작성하여야 하지만 최소로 작성되어진 학생들입니다. 그리하여 학생들 중 몇몇은 수업시간에 화장실 및 물마시러 간다는 핑계로 복도를 배회하거나 몰래 교실을 나가는 학생들도 생기고 수업시간에 늦게 들어오면서 당당하고 오히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 '왜요?'라는 말로 답하기만 합니다. 또한 수업시간에 교육활동침해를 수도 없이 하는 학생들을 지도하게 되면 다른 학생들이 피해를 보게 되고 그렇다고 지도를 안하면 더 수업을 할 수 없을 정도록 방해가 되는 현실입니다.(소리지르기, 돌아다니기, 옆사람과 떠들기, 공튀기기, 딴짓하기 등등) -제안 : 교육활동침해하는 학생들을 엄벌에 처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복도로 내보내기, 교감 및 교장선생님과 만나서 대화하기, 배치된 경찰과 함께하기 등등) 3. 교권 침해와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엄격한 잣대와 처벌을 범제화하여 각학교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자. - 현재 저는 교권침해와 교육활동 침해를 당하고도 신고하지 못하고 참고 견디는 기간제교사입니다. 기간제 교사라는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폭력을 당하고도 신고하지 못하였고 올해는 폭언과 욕설을 듣고도 참아야 했습니다. 그 모든 것이 학생들을 위해라는 말로 정당화되고 있습니다. 그런 후 저는 지금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된 상황입니다. 새벽에 응급실에 와서 입원을 하게 되어 관리자분들께 연락을 드렸으나 되돌아 온 말은 ' 병가 신청 하셨냐, 병원은 어디인지 적어야 한다 '는 말은 위로의 말도 하셨지만 저에게는 상처가 되었습니다. 응급실 온 사람이 무슨 정신으로 병가를 신청할 수 있겠습니까? 그 후 다시 또 연락하신 관리자님의 문자 ' 다른 선생님들이 교환수업들어가고계셔요...시험기간 담임과 교과쌤이 없으면 학생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 ' 등등의 말은 아파도 결근하지 말라는 말과 같이 들리더라고요.. 수백만원들여 각종 검사를 진행하면서 며칠을 입원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임에도 불구 하고 이런 말들은 또한번의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제안 : 교권침해와 교육활동침해 하는 학생들은 학교에 1경찰 배치와 성찰교실 설치로 사회에서의 유치장처럼 지도가 될 수 있도록 현실을 직시하여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4. 교권의 무너짐을 회복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미래의 학생들을 위해 올바른 교육과 인성을 키워야 합니다. 유치원때 부터 고학년 까지 법의 무서움을 깨닫고 법을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예의를 중시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야 합니다. - 제안 : 1학교 1경찰 1성찰교실 설치 5. 각 지역 교육청에 성찰학교를 만들고 아무 의미없는 사회봉사나 특별교육이 아니라 성찰학교 참여로 학생들이 그래도 조금이라도 두려워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여야 합니다. -제안 : 성찰학교 1학교 1경찰 1성찰교실 : 한 학교에 한명의 경찰과 한 성찰교실을 만들어 경찰이 성찰교실을 담당하고 사회에서의 유치장처럼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이 두려움과 무서움이 없고 경찰들한테까지 저희는 촉법소년이니까라는 말을 합니다. 구체적인 제안을 알고 싶으면 연락주세요. 각 지역교육청 성찰학교 : 각 지역교육청에서 성찰학교를 만들어 1주일, 한달, 한학기, 1년 등의 프로그램 및 대안학교처럼 교육과정을 만들어 각 학교에서 교육활동침해 및 학교폭력을 일으키는 학생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깨달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무의미한 사회봉사나 특별교육을 없애고 성찰학교 프로그램 이수를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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