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60대 이상의 국민 중 어느 정도 재산이 있는 사람들이 모두 자식들에게만 재산을 남기면서
사회적으로 젊은 청년층들의 적극적인 삶의 자세가 예전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부모들의 재산을 자식들에게만 상속하기 보다
국가에 헌납하거나 기부하는 방법이 있어서
국가 살림을 하는데
적절하게 쓰이면 좋겠습니다.
대학교에 기부하는 경우도 대부분 건물을 짓거나 해서
너무 방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 기부도 좋은데, 그래도 내가 살았던 나라에 작은 기부가
또 미래 국가 살림의 도움이 되는 밑바탕이 될 수 있다면
훨씬 이 세상을 마감할 때
뿌듯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제안합니다.
국가기부제 - 개인이 나라살림에 일정부분 기부할 수 있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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