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에 비정규직 양산을 많이 합니다. 선출직인 지자체장의 이런 행태를 제동을 거는 장치가 없습니다.
결국그조직의 유연성을 뜰어뜨리고 예산 방만과 직원간 갈등초래 합니다.
공무원과 민간인간의 신분상 직원 갈등.
특히 교유캄 산하 문제 많음. 지코용만 고집하는 바람에 특히 학교 내 갈등이 심함ㅈ. KEDI연구용역 필요.
교육부 관료는 압니다.
지금도 폭발 직전.
능력없는 교육청과 학교가 비정규직 양산 않도록... 지고용체제가 아닌 외주화 체제가 바람직.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