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하나 뿐인 중,소형 공기 부양 정(호버크레프트)제조업체 코리아호버제트 에서
정부에 드리는 호소문입니다.
공기 부양 정은 서해안의 조 석 간만의 차이로 필요 하며 내수면 수질 관리 선으로
꼭 필요한 특수 선박이고 접 안,기반 시설이 없이도 운용이 가능 한 게 장점 입니다.
국내 수요 처는 해군,해경,소방 청,수지원공사,어촌계,관광 용으로 서해안 지자체 등지에서 현재까지는 꼭 필요한 특수 선박이고
다른 대안이 없다는 다수의 전문가들의 생각입니다.
해군은 고속 상륙 정(솔개)으로 한진 중공업에서 생산해 방위사업청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영국 그리폰사 에서 수입 도입하여 운용 중에 있습니다.
공기 부양 정 제조기술은 20년 넘게 연구해온 저희가 세계 1등 이라고 자부합니다.
최근에 세계 최초로 친환경 유무인 전기 공기 부양 정 6,10인 승도 개발 중에 있으며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있으면 생산도 가능합니다.
국내 수요 처가 있는데도 공무원들의 사명감 부족과 예산 부족으로 움직임이 없고 꼭 필요한 우리나라 산업인데도 정부 지원 없어 공기 부양 정 제조 산업이 더 이상 지탱할 수 없는 지경에 다 달고 있습니다.
저희 코리아호버 제트의 경우 수요 처가 없어 대출에 대출로 버티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기 부양 정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기 부양 정 관련 현재 상황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 호버크래프트 (공기부양정)란?
□ 공기를 압축하여 선체를 들어 올리고 후면 프로펠러의 추진력으로 전진 및 후진 하는 수륙양용 이동형 운송장비.
□ 선박 출입이 쉽지 않은 위험지역(깊은 수렁, 갯벌,결빙 지역 등)은 물론 침수 지역 인명구조 목적 특수선 용도로 많이 활용된다.
□ 우리나라의 경우 해양경찰과 해군, 소방청에서 주로 인명 구조선이나 화물 운송 및 여객운송 목적의 특수선으로 도입하고 있다.
□ 민간용으로는 수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양산이 시작되어 현재(20인승까지) 상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해군, 서북부 육군, 군사용, 방위산업, 수출 특수 목적선, 소방방재청, 지자체, 서남해안 접안 시설 부족 도서 등,
■ 시급한 현실, 그러나 예산 부족
□ 도서 벽지 지역은 접안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예산 문제로 안벽, 물양장, 방파제의 시설 부족 또는 낙후)하여 주민들의 이동권 향상
에 각 지방자치단체가 고민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해법은 “공기 부양 정” 외에는 적합한 이동 수단이 없는 실정이다.
□ 충북 옥천군 육지 속 섬마을의 경우 겨울철 결빙 시기 출입 목적으로“수자원공사” 의 지원을 받아 “공기부양정”을 운용하는 사례는
있으나 그 외 서해 도서 지역을 비롯한 다른 지자체에서는 필요성과 효율성에도 불구하고 도입한 실례는 거의 없다.
□ 매년 우리나라 갯벌 등에서 사고를 당하는 희생자의 수와 끊이지 않는 각종 사건 사고를 보면 예방과 대책 마련이 여간 시급하다.
2006년 8월 인천 강화군 화도 면 장화 리 앞 갯벌에서 4명이 익사 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그중 고등학교 1학년과 3학년의 남매가
함께 희생 당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했지만 슬픔도 잠시 뿐, 그 후로 이렇다 할 대책이 마련되지는 않았다.
2017년 12월에 발생한 영 흥도 낫싯배 15명 희생 사건은 아직도 그 안타까움이 남아 있다. 그리고 2022년 전북 부 안의 갯벌에서
조개를 잡다가 밀물에 고립된 3명 중 숨진 할머니가 방송인 김 병 만의 어머니로 밝혀져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2024년 7월 4일 일요일 밤 10시경 남 면 몽산리 에서 해루질 중 갯벌에 고립된 40대 남성 A씨를 충남 태안소방서 대원들이 안전
하게 구조한 때도 있기는 하다.하지만 다른 사고와 달리 갯벌이나 방파제, 갯바위 낚시 등 도서 벽지의 생활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
하는 사고는 예방과 대응 조치에 따라 충분하게 구조가 가능한 경우에도 생명을 잃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여 각별한 주의와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
□ 언론 보도에 의하면, 옹진군 선재1리 이장은 “연육교 건설”을 강하게 주장했고, 옹진군청 관계자는 “주의나 경고 표지판 제작 등이 현
실적으로 가능한 조치”일뿐, 첨단 장비 등은 부족한 예산으로 감당이 어렵다는 견해다.
■ 현실적인 문제점
□ 갯벌과 해안, 방파제 등 주민 생활의 일상적 왕래가 잦은 지역에서는 물과 갯벌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 수륙 양 용 공기 부양 정의
효율성을 부인할 수 없다
□ 과거에는 우리 국산 기술력이 부족하여 외국산 공기 부양 정을 도입하여 운용하였으나 2010년 경부터는 모든 부품 생산의 국산화를
달성한 실정이다. 그러나 이제는 또 다른 차원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 서해안 도서 등 접경 지역은 해군이 책임지고 있고, 갯벌은 해양
경찰이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이동은 지자체가 책임지고 있어서 3원화 된 구조가 사건 사고의 예방과 조치를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운용 능력의 한계 : 자동차 운전면허와 공기 부양 정 운전 능력을 동등하게 취급한다. 운전 기술이 부족
하여 장비 탓이 능하다. 특수한 장비의 운용 능력은 특별한 교육 이 수 자에게만 해당한다.훈련 부족 : 개개인이 능력의 한계를 극복
하 기 위해 최선을 다한 훈련이 필요하지만 전혀 개선의 의지가 없다 (오늘 운전하였으니 내일도 운전이 될 것이고 더 이상의 훈련은
필요치 않다) 바다는 같은 환경이 없다. 피 나는 훈련으로 극복 할 수 있지만 훈련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사명감이 없다: 내가 해야 된
다는 사명감은 없다 내가 해야 된다는 사명감은 없다, 불편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방법으로 잘되지 않으니 장비가 잘못 제작 된 것이
다. 위급한 상황은 위급한 시기에 발생하고 위급한 상황을 준비 하지 않으면 국민의 생명을 안전을 책임질 수 없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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