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1. 현행대로 속도는 30km로 시행하고 2. 등하교 시간에만 시행하자 사람 하나 없는 심야 꼭두 새벽에도 실시하고 국 공휴일에도 실시하는 것은 매우 불합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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