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신설 학교의 장기간 행정(서류)업무 탁상행정을 최소화하고, 빠른 진행부탁드립니다.

학교관련하여 제안 드립니다. 이미 투자심사들이 다 끝나고 중투까지 끝났으나 이제 행정업무, 서류업무, 현장확인등 무려 3년이나 더 기다려야 학교가 지어집니다. 포항시에 효자중학교입니다. 그동안 초등학교 학생들은 포화상태였으나, 중학교가 없어서 타동네의 중학교로 배정되면서 주민간에 갈등뿐만 아니라, 현재는 아이들의 안전상 문제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주민갈등으로 통학버스 신고등 아이들이 피해를 받고있습니다) 수십, 수백차례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포항교육지원청등에 민원을 넣고 지역국회의원과 면담도 하고 했으나, 유명무실할뿐, 지연되고, 느려지고, 빠르게 진행되는게 없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이번에 중투를 통과하면서 효자중학교 신설이 결정되었습니다. 그동안 수년간 기다렸는데 중투 결정후에도 서류업무, 행정업무로 2029년에나 개학이 된다고하는데 중학교 부지도 이미 수년전부터 있었는데 이제서야 무슨 조사를 또하고, 교육부, 포항시, 포항교육지청 행정업무로 신설이 결정되고도 아직까지 학교부지는 아무것도 진행되지않고, 그대로 입니다. 지금도 아이들은 몇몇 이기적인 이익을 얻으려는 집단에 의하여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행정업무로 인해 아이들과 주민들이 갈등을 더 많이 받지 않도록 학교 신설과정을 최소화하고, 단 1년이라도 빠른 개교가 가능하도록 행정단순화 제안드립니다. 신설이 결정되었고, 부지확보까지 완료된 학교를 행정때문에 아이들이 받을 혜택들이 1년 2년 느려지지않고, 1년 2년 빨라질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