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부를 축적하는 법, 경제의 흐름 등과 같은 교육을 초중고 의무교육에서 철저히 하지않고 있습니다. 주식의 흐름이나 부동산. 금리,국채 등등 사실상 성인이 되어서도 열심히 자기일만하고 직장생활하기 바쁘고 그나마 조금 여유가 생긴돈으로 비전문가로 조금 투자해보다 잃게되고 그렇습니다.
이것은 기득권에서 철저히 부의 축제과 관련된 교육은 하지않음으로 기득권 세습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한 설계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교육에서 시작되며, 모든 기회는 교육에서 주어집니다.
실제로 식민지가 되면 지배국에서 가장 먼저 하는것이 교육의 박탈과 자기들이 원하는 것만 교육하는 것입니다.
평생을 죽어라 일만해도 50세가 되어도 집한채 못사는건 단순 집값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인들은 무조건 [취업]후 기득권을 위한 머슴으로 살면서 그 돈으로 살아가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경제 대국이 되려면 이 교육이 이루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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