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남부의 불균형 문제 해결

1기 신도시 일산과 분당의 격차가 점점 더 심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를 포함해서 수도권 남쪽으로만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서 수도권 북부 지역의 주민들의 소외감과 상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를 거치며 원래 개발 예정이었던 것들도 다른 지역에 밀려 흐지부지 됐습니다. 분당 쪽엔 수백개의 기업이 있지만 일산에는 대기업이 채 10개도 되지 않아서 베드타운 역할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향후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일산/파주를 포한한 경기 북부의 발전에 투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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